대박사건! 평소에 젤네일 회원권 끊어서 하다가 손톱이 많이 망가져서 쉬고 있었는데, 광고보고 이건 뭐지? 하고 호기심에 들어왔거든요. 직장맘이라 주말 아니면 할 시간도 없고 주말에도 네일샵 가면 뭔가 주말시간을 다 보내버린 것 같아서 잘 안가게 되었고, 너무 두꺼우니 생활하는데 손톱끼임이 너무 불편해서 좀 꺼렸었어요.
그런데, 이건 네일샵만큼 두꺼운기 아니라 손톱끼임이 없을 것 같고, 너무 편하게 안착하네요. 게다가 이뻐요. 처음이라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한시간 만에 다 붙였구요, 다음엔 요령이 생겨서 30분이면 될 것 같아요. 가장 어려웠던 점은 투명스티커 떼는 것이었는데, 쉽게 떼는 법을 알았어요. 젤네일과 투명판자 사이에 약간 들뜬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가위로 일자로 오려주면 쉽게 떼어 지더라구요. 손톱에 맞게 붙이고 경화시키는 건 너무 쉬울만큼 투명스티커 떼기가 ㅋㅋㅋ 요령생기니 괜찮아요. 큐티클 제거도 안 하고 되게 잘 붙인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보면 샵에서 받은 것마냥 표도 별로 안나거 너무 예뻐요. 단골 될 것 같아요. 한 번 받는 돈으로 4세트나 사서 돌아가며 붙이다가 지겨우면 다시 방문할게요! 넘 좋아요!!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