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받아서 바로 먹기 시작했어요 안먹어본 보조제가 없을 정도 입니다 저는 솔직히 168/51이라 인바디에선 저체중에 속해요 근데도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는 출산전 마르고 예뻣던 시절를 못 잊어서 예전 옷이 다시 입고 싶어서 입니다! 출산전 48~49로 돌아가고싶은데 워킹맘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운동? 식단? 여유가 없어요 다른 보조제는 배에 가스만차고 억지로 장운동을 시켜서 설사를 한다거나 부작용이 따르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속는셈치고 혜연님 픽을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주말동안은 입이 쉬지않고 먹었고 월,화,수 점심 쉐이크에 저녁 한끼만 정상밥 먹었는데 몸무게 1키로 빠져있었어요 52 -> 50.9 아 그리고 아직까진 어떤 부작용도 느끼진 못했네요 몸무게 준거보고 마감전에 추가구매까지 했네욬ㅋㅋㅋ여름휴가 전까지 알차게 빼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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