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체험]
운동하는데 레깅스를 꼭 입어야하지만
최근에 회사 근처로 헬스장을 옮기고 나서
팬티라인이 너무 신경쓰여서 주문하였습니다!
많은 여성 트리이너분들이 레깅스 안에 티팬티를 착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이 팬티입으니 레깅스 밖으로 라인이 드러나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은게 가장 좋은 점인거같아요!
외국 제품이라 그런지 평소 사이즈보다 더 커서 한 사이즈 더 크게 주문한건데도 좀 더 큰 느낌이에요!
허리라인이 꽉 조이는 느낌이 아니니 참고해서 주문하시면 좋을거같아요!
레깅스 안에 입을거라 사이즈 넉넉해도 괜찮긴 했습니다~ 무엇보다 너무 부드럽고 티팬티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느낌 괜찮더라구요! 운동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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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용 T팬티는 처음 입어봐서 궁금하기도 하고 불편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너무 편해서 놀랐어요. 특히, 속옷라인 안보이니까 민망함이 사라졌답니다. 쫀쫀하게 잘 늘어나고 내 몸에 딱 맞는 핏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이제 레깅스에도 티안나게 속옷입고 운동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3개세트 구매했는데 3개로는 부족해서 쟁이러 가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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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에서 작성된 후기입니다.

계속 재구매해서 입고 있어요! 다른 브랜드 T라인은 성에 안차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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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팬티는 레깅스 입을 때 팬티라인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민망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반속옷매장의 티팬티를 구매했었는데 잘못하면 가랑이 사이에 끼고 굉장히 불편하더라고요.
그런데 버블라임 티팬티는 착용했을 때, 팬티라인이 안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가랑이 사이에 낀 느낌이 들지 않고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것처럼 편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저는 하체는 66사이즈를 주로 착용하고 속옷은 100사이즈를 많이 입는데, 버블라임은 한 사이즈 작게 구매하는 것이 좋다하여 S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다행히 잘 맞았고 착용하고 요가와 헬스를 했는데 불편한 느낌 전혀 들지 않았어요.
앞으로 자주 애용할 것 같은 브랜드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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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속옷매장에서 구매한 티팬티는 이리저리 움직여서 약간 똥꼬먹은느낌 ..? 에 자꾸만 버릇처럼 속옷 당겨서 빼고 ㅠ ㅋㅋ 민망하고 불편해서 나랑 안맞는줄 알았는데 ...

퉁퉁녀인데도 S사이즈 잘 맞았고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아서 데일리에도 입기 편하고
운동할때도 속옷라인 도드라지지 않아서 좋았어용
이제 제가 좋아하는 밝은 색 레깅스 입을수 있음 ㅠㅠ

여러분 티팬티는 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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